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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가 변화면서 사진을 인화해서 뽑아놓는 사람은 적어졌습니다. 최근에는 디지털 액자가 시장에서 대두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액자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. 그중에서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제품은 디지털액자 카멜 PF1050IPS입니다. 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어떨까요?
대부분의 사람이 이 제품을 어르신들 선물로 드리는 것 같습니다. 어르신들은 대게 디지털 액자보다는 인화한 사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요. 액자의 사진은 오래도록 볼 수 있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바로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이죠.
이럴 때 카멜 PF1050IPS와 같은 제품이 좋습니다. 디자인도 깔끔해서 액자와 같이 이쁘고, 기본적인 세팅만 잘 해준다면 방향표 버튼만 눌러서 사진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죠. 그뿐만 아니라 다른 친척들이 집으로 온다면 디지털 앨범이라는 것에 놀랄 수도 있죠.
이 제품에는 단순한 디지털 앨범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달력기능, 자동 오프기능 등이 있습니다. 가격은 약 9만 원대며, 한 달 전기요금은 24시간 동안 켜 놓으면 약 1500원 정도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내장 스피커도 갖춰져 있으며, 리모컨도 제공되네요. 그리고 잔상이 있는지 확인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뛰어난 화질과 선명한 명도로 일반 사진보다 더 좋은 퀼리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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